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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03

로지텍 웨이브 키스 (Wave Keys) 핑크 사용

15.6인치 노트북과 함께 들고 다니려고 구매한 로지텍 웨이브 키스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한다. 일반 키보드들이 높낮이 없이 일렬로 배열이 되어있다. 그에 비해 웨이브 키스는 손가락이 피곤하지 않게 약간의 높낮이를 주어서 배열되어있다. 손의 높낮이에 따라 배열된 키보드는 전부터도 많았다. 웨이브 키스가 그것들과 다른 점은 ㅅ,ㅎ,ㅠ/ ㅛ,ㅗ,ㅜ 이 사이가 벌어저 있지 않다는 것이다.  기존 일렬로 된 배열의 키보드를 쓰던 사람으로 이 부분이 매력인데 양 사이가 벌어져 있는 키보드는 벌어진 부분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그에비해 웨이브키스는 별도의 적응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크기도 좋다. 15.6인치 노트북과 크기가 비슷하고 가볍다.17인치 가방을 ..

신변잡기 2024.04.24

삶의 방향성? 거창한게 아닌듯

지인 중에 심성이 너무 여리고 남에게 피해주기 싫어하며 착한 분이 있다. 근데 고집과 자아가 너무 강하다. 그분과 얘기를 하다보면 그분은 삶의 방향성을 강조하며 자긴 젊었을때 방향성이 없어서 지금 이모양 이꼴이라고 한탄하곤 한다. 그러면서 나에게도 삶의 방향성을 가지라고 조언하시곤 한다. 그분이 너무 심각하게 얘기하곤 하셔서 나도 그분처럼 안되려면 삶의 방향성을 가져야겠다고 강박처럼 느끼고 있었다. 한참 유행하던 시크릿 같은 것처럼 '내 꿈은 어디에 ooo한 대저택을 갖고 연봉은 얼마를 받고...'이런 계획을 여러번 세우다 지금은 포기했다. 살아보니 삶은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는것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느니 그냥 있는 그대로 사는 것도 낫겠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최근 삶..

신변잡기 2024.04.24

아무생각

우울증이 도져서 한동안 약을 먹었다. 2주에 한번씩 병원에 가서 약을 타고 의사선생님과 면담하면서 괜찮은것 같다고 말하고 오곤 했다. 그렇게 거의 1년째 문득 괜찮다고 말하는 상태가 괜찮은게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울증이 도졌을때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집은 엉망이고 해야하는 것들도 계속 미뤘다. 괜찮은 것 같지만 괜찮지 않은 것도 같고 여전히 엉망인것 같았다. 그래서 약을 늘렸다. 용량을 늘려서 먹는 2주동안 신기하게 약과는 상관 없이 좋은 쪽으로 이런 저런 일들이 생겼다. 절에 계시는 보살님들 눈에 좋게 보여서(??) 이래저래 끌려다니며 일을 하게 됐고 날씨도 점차 따뜻해졌다. 또 원래하던 부동산업으로도 다시 돌아갔다. 괜찮지 않다고 인식한 순간부터 괜찮은 방향으로 주변이 도와주는 것 같은 ..

신변잡기 2024.04.23

미국이 횡재세 도입 신경 안쓰는 이유

요즘 우리나라에서 횡재세 도입 얘기가 나온다. 야당에서 먼저나온 횡재세는 총선을 앞두고 여당까지 동조하는 분위기라 국회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횡재세라는게 한국에서 새로 생기는건가 했는데 해외에도 있다고 한다. 그중 미국의 횡재세 역사와 그 영향으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려주는 기사가 있어서 정리해봤다. 이 포스팅은 23년 111월 16일 한국경제 기사를 참고하여 썼음 106년 전 '전쟁 횡재세'에 큰코다친 미국 - "이건 잘못된 세금" 미국에서도 지난해 3월 민주당 의원들이 주요 석유 기업에 횡재세를 부과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후 유가 급등으로 대규모 이익을 낸 석유 회사로부터 더 많은 세금을 거두려는 취지였다. 이후 1년이 지났지만 횡재세는 아직 도입되고 있지 않다. 횡재세 ..

신변잡기 2023.11.16

23년 11월 6일: 결국 공매도 금지

오늘은 간단하게 기억나는 것만 공매도 금지 해외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잃을 수 있다. 총선 앞둔 여당의 민심 얻기용 이라는 지적과 이에대한 기사가 나온게 며칠전인 것 같은데 생각보다 빨리 결과가 나왔다. 내년 6월까지라니 너무 기간이 기느것 아닌가 싶음 국내 밥상물가 3년동안 5% 오름 해외 곡물 가격이 3개월째 하락중 해외 곡물 가격이 떨어지면 사료 값이 떨어지고 국내 식료품비도 줄어들 것 같다는 기사 부동산 미분양 물건들 위주로 소진. 이유: 신규분양 가격이 올라서 상대적으로 미분양이 매력적인 상황 진짜로 영끌해서 집 사누사람들 물건이 경매로 많이 나오고 있단 기사 진짜로 영끌이란: 1금융권이 아닌 대부업체로부터 돈 빌린 사람들 햔 서울 아파트 매매상황: 급매 소진돠고 가겨규상승했으나 특례보금자리론 막..

신변잡기 2023.11.06

11월3일: 식품 물가 관리 공무원이 생긴다.

11월 3일 한국경제 1면 헤드라인부터 간단히 살펴보자. -11년 만에 부활한 'MB식 물가관리 ' -아시아나항공 이사회 화물사업 매각 결정 -청년들 AI 열공 - 인재포럼 이틀간 5000명 몰렸다. -미국 Fed, 긴준금리 2회 연속 동결 -상장사 손익계산서 2027년부터 바뀐다. 관심있는것만 다시 보자. 11년 만에 부활한 'MB식 물가관리'(A1) 정부가 2일 서민 물가와 직결되는 가공식품의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는 '전담 관리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각 부처 차관이 '물가안정책임관' 역할을 하도록 했다. 이날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 오르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2012년 1월 이명박 정부가 전담 공무원을 지정한 '물가관리 책임실명제'와 닮은꼴이라는 분..

신변잡기 2023.11.03

경제 회복 조짐이 보인다고?

23년 11월 1일 한국경제 삼성 AI용 메모리 생산 2.5배 늘린다. (A1) 삼성전자 3분기 콘퍼런스콜 영업익 2.4조 - 반도체 적자 줄어 올해 53.7조 역대 최대 시설투자 삼성전자 지낸해 3분기보다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77.6% 줄었다. 작년보다 실적은 뒷걸음질 쳤지만, 올 들어 초금 조단위 영업이익을 내는 등 실적 회복 조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평가 정치권 '공매도 한시 금지' 압박에 - 금융당국 '난감' (A3) 임의 금지땐 부작용 더 큰데... 대통령실도 제도 개선 주문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 안팎에서 '공매도 한시 금지' 요구가 강해지면서 금융감독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금융감독당국은 공개적으로 이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한국 증시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의..

신변잡기 2023.11.01

원자재 중국 의존도 / 서울이 더 커진다고?

23년 10월 31일 한국경제 공급망 우려에도 중국 의존 원자재 5조 (A1) 반도체, 2차 전지 등 주력산업 20개 핵심소재 80% 중국에서 조달. 중국 정부는 첨단 반도체에 쓰이는 갈륨과 게르마늄 수출을 8월부터 막고 있다. 여기에 2차전지 핵심 소재인 흑연도 오는 12월 1일부터 수출을 통제한다고 지난 20일 발표했다. 중국이 자원 소재 무기화에 나서면서 기업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도체랑 자동차 2차전지를 주력 산업으로 하는데 원자재 80%를 중국에 의존해야한다니... 치명적인데? 세종, 금강 주변 규제 풀어 관광 활성화 (A24) 어진동 등 숙박시설 입주 허용 세종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강 수변 상가의 허용 용도 완화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소규모 관광숙박시설 입지에 대한 규제도 완..

신변잡기 2023.10.31

3차 오일쇼크 걱정

오늘(23년 10월 30일) 한국경제 가자 지상전 돌입 - 3차 오일쇼크 덮치나 (1면) 확전 조짐에 유가 출렁 - 체계 경제 '스태그플레이션' 빠지나 (A3)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사실상 전면전에 돌입한다고 발표 이번 발표로 국제 유가는 더욱 상승할 전망. 가장 중요한 것은 이란의 개입 여부. 자칫하면 이스라엘 하마스간 전쟁이 미국과 이란 간 대리전으로 치달을 수 있어서 이번 분쟁이 새로운 오일쇼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도 잇따른다. 이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는 1973년 이후 50년 만에 다시 오일쇼크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경기 침체속에서 물가가 상승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이란 단어는 1970년대 제1차 석유파동 여파로 생겨났을 만큼 중동전쟁이 세계 경제에 준 충격이 크다. 국제..

신변잡기 2023.10.30

23년 10월 26일 신문 1면은 무엇이 올라와 있나 (한국경제, 조선일보)

한국경제 1면 헤드라인 서울서 조선족 근로자 확 줄었다. 국내 체류 조선족 4년새 29% 급감 - 인력난 심화 다국적 외국인 근로자들이 전(全)산업서 일자리 채워 대한민국의 외국인 일자리 풍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조선족이 떠난 자리를 동남아. 중앙아시아 출신 근로자가 빠르게 채워가고 있다. 이들 다국적 외국인 근로자는 제조, 서비스, 농어업목축 등 전 산업에서 실핏줄 역할을 하고 있다. 일할 사람이 부족해지면서 외국인 근로자의 위상도 달라졌다. 고용주의 부다행위보다 일꾼을 잡기 위해 읍소하는 사장님의 모습이 더 흔한 풍경이 됐다. 저문가들은 한국의 생산가능인구(15~64세) 급감에 따른 인력난을 외국인 근로자가 메우고 있다고 분석한다. 건설분야에서는 인력 부족의 70% 이상을 외국인이 메우고 있다. ..

신변잡기 2023.10.26